Roy the Blackpig
E-System과 돈육씨의 신변잡기 - 수상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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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to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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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하해요 내 이쁜 아가씨.

그나저나, 해본다고 해봤는데 색선택(빨강, 보라, 검정)도 그렇고.
그려넣은 이미지도 그렇고 결국 무척이나 야한 신발이 나와버렸습니다-ㅅ-

이거 신을려면 옷을 잘골라야 할 것 같은데....하아.

결국 내 취향이 듬뿍 반영된 커스텀 슈즈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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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3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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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edwings 2007/07/23 11:50 MODIFY/DELETE REPLY
    정말 예뻐요. 신기 아까울 정도로. 고마워요.
    • BlogIcon 검은돼지로이 2007/07/23 22:36 MODIFY/DELETE
      신기 아까우면 안되는데;; 어차피 물건이란게 쓰고 버리라고 있는거니까.
      신나게 신다가 망가지면 고이 버려줘. 나중에 다시 만들어줄게~
  2. BlogIcon egoist 2007/07/23 17:27 MODIFY/DELETE REPLY
    오오 아름답네요+ㅁ+!! 굉장한 정성 GOODㅜㅜb
    그나저나 지은이 생일이구나아~정확한 날짜가? 축전이라도 그리려구요 ㅎㅎ
    • BlogIcon 검은돼지로이 2007/07/23 22:37 MODIFY/DELETE
      굉장한 정성 이랄것까지야;; 생각보다 힘들진 않는데 오래 걸리긴 하더라.
      지은이 생일은 오늘 23일이었습니다.
  3. 현정 2007/07/23 21:43 MODIFY/DELETE REPLY
    이런 도둑늠!!ㅋㅋ 그른데 신발은 느므 부럽잖하!ㅋㅋ >_ <b
    • BlogIcon 검은돼지로이 2007/07/23 22:37 MODIFY/DELETE
      막상 신겨보니까, 예상했던대로 신발이 너무 튀어서....;;
      옷이랑 코디하기가 무척이나 힘들었습니다 에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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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007년 여름(1)

「사내는 고개를 떨구고 한참 동안 무언지 입을 우물거리고 있었다.
안이 손가락으로 내 무릎을 찌르며 우리는 꺼지는 게 어떻겠느냐는 눈짓을 보냈다.
나 역시 동감이었지만 그때 그 사내가 다시 고개를 들고 말을 계속했기 때문에 우리는 눌러 앉아 있을 수밖에 없었다.

"렌즈는 작년에 구입했습니다. 장터폐인짓을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판매자가 대구 근처에 있다는 얘기만 했지 한 번도 판매자와는 면식이 없었습니다.
난 신품을 어떻게 사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할 수 없었어요."

그는 다시 고개를 떨구고 입을 우물거렸다.

"뭘 할 수 없었다는 말입니까?"

내가 물었다. 그는 내 말을 못 들은 것 같았다.
그러나 한참 후에 다시 고개를 들고 마치 애원하는 듯한 눈빛으로 말을 이었다.

"렌즈를 중고로 장터에 팔았습니다. 할 수 없었습니다.
난 학생 나부랭이에 지나지 않습니다. 할 수 없었습니다. 돈 삼십칠만오천원을 주더군요.
난 두 분을 만나기 얼마 전까지도 안암역 발권기 울타리 곁에 서 있었습니다.
렌즈가 사갈 판매자가 나올 출구를 알아보려고 했습니다만 어딘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냥 울타리 곁에 앉아서 안암역의 큰 계단에서 나오는 사람무리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렌즈는 어떻게 될까요?  구입자가 테스트 하느라고 바디에 마운트하고
줌링을 돌렸다 말았다 하며 하악하악 한다는데 정말 그러겠지요?"

우리는 입을 다물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
사환이 다쿠앙과 양파가 담긴 접시를 갖다 놓고 나갔다.

"기분 나쁜 얘길 해서 미안합니다. 다만 누구에게라도 얘기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었습니다.
한 가지만 의논해 보고 싶은데, 이 돈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는 오늘 저녁에 다 써버리고 싶은데요."

"쓰십시오."

안이 얼른 대답했다."」
 
"쓰십시오.""쓰십시오." "쓰십시오."
 
.
.
.
.
.
 


할 수 없었습니다.



이거 살거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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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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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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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긴.

웃어야지 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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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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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승욱 2007/06/14 00:27 MODIFY/DELETE REPLY
    웃을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축복.
  2. BlogIcon 검은돼지로이 2007/06/14 16:30 MODIFY/DELETE REPLY
    진심으로 웃을 수 없다면 비아냥 거리는 것도 나름 웃는거지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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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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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US IMAGING CORP. | E-410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100sec | F2.8 | 50mm | ISO-800
별자리는 믿지 않지만, 때때로 편한 변명이 되는 것 같아서 이렇게 스크랩. 출처는 이곳

쌍둥이-게자리 마법의 주간 열기

쌍둥이-게자리 마법의 주간 6월 19일 - 24일

쌍둥이-게자리 커스프는 황도대의 세 번째 별자리인 쌍둥이자리와 네번째인 게자리가 만나 이루어졌다. 인간생으로 따지면 스물 한 살 정도의 나이에 해당되며, 계절적으로는 여름의 시작을 의미한다. 이 별자리는 마법을 상징한다. 이 때가 되면 식물들이 무성해지며 꽃을 활짝 피운다. 일 년 중 그 어느 때보다도 낮이 길고, 밤은 짧다. 인간 생에서 21세의 나이는 사춘기가 끝나고 어른으로서의 삶을 시작하는 시기이다. 또한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고 열정을 불태우게 된다는 점에서 마법은 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별자리의 사람은 마법의 주문에 쉽게 걸려든다. 낭만적이고 영감이 넘쳐 흘러넘치는 그는 숭고한 목표를 위해서 자신의 재능과 에너지를 남김없이 바친다. 이때의 목표는 가족일 수도 있고 종교, 철학, 예술, 정치 같은 거창한 것일 수도 있다.
이렇게 유혹에 쉽게 넘어가는 쌍둥이-게자리들은 한편으로 의식적으로, 혹은 무의식적으로 다른 사람을 유혹한다. 그들에겐 사람을 끌만한 감미롭고 순수한 매력이 있다. 그만큼 이용당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는데 사실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에게는 훌륭한 방어본능이 있으며, 아무리 온순한 타입의 쌍둥이-게자리 조차도 넘어서서는 안되는 선을 명확히 그을 줄 안다. 그는 유혹이나 매력에 쉽게 흔들리는 편이지만, 한편으로는 상당히 냉정한 면도 있다. 객관적인 시각을 지킬 줄 안다. 이렇게 합리적으로 사고하는 능력과 감정적인 면이 서로 보완관계를 이루게 되는데, 그건 쌍둥이자리와 게자리 양쪽의 영향 때문이다.
쌍둥이-게자리는 누군가가 자신의 내면에 접근하는 걸 쉽게 허용하지 않는, 상당히 비밀스러운 사람이다. 그래서인지 재택근무를 할 때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며, 자신의 집을 은신처나 성역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러므로 그의 생활공간에 들어갈 기회를 허락받았다는 것은 그만큼 대단한 신뢰와 존중을 얻었다는 의미가 된다.
그가 가장 경계해야할 것은 사회로부터 고립이다. 사회에서 등을 돌려 현실성 없는 꿈의 세계에 갇혀 살 위험이 다분하다. 이 때문에 정신적으로 잘 성장하지 못하며, 결국 삶의 막바지에 다다랐을 때 자신의 인생이 실패했다고까지 여기게 된다. 그러므로 쌍둥이-게자리는 현실감을 유지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쌍둥이-게자리에게 사랑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사랑은 그가 살아가는 근본적인 이유이자, 고난의 시기를 헤쳐나갈 힘이 되어준다. 만약 사랑을 택하겠느냐, 부나 권력을 택하겠느냐 물어본다면 대개 사랑을 택한다. 게다가 그 사랑의 형태도 다소 특이하다. 주로 멀리서만 바라보는 사랑을 많이 하며, 플라토닉한 사랑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다. 사랑의 감정을 억제하는 능력 또한 뛰어나다. 아무리 깊은 사랑에 빠졌더라도 자신의 감정에 대한 장악력을 놓치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그와 사랑에 빠진다는 건 상당히 위험한 일이다. 당신은 그의 얘기를 주의깊게 들을 필요가 있는데, 왜냐하면 그가 당신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해서 반드시 당신을 사랑한다고 보장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쌍둥이-게자리가 맺는 관계의 스펙트럼은 상당히 다양하다. 그저 알고 지내는 사이부터 우정, 아주 열정적인 관계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관계는 자기만의 구조를 갖고 있는데, 거기에는 육체적 접촉에 있어 어디까지가 허용되는지까지가 포함되어 있다. 이렇게 각 관계마다 일정한 규칙을 정하는 것은 관계의 미래를 위한 필수전제가 된다.

쌍둥이-게자리의 장점 : 애정 깊은, 매혹적인, 객관적인
쌍둥이-게자리의 단점 : 고립된, 이기적인, 요구가 많은

쌍둥이-게에게 주는 어드바이스
당신이 가진 마법의 힘을 세심하게 연마하라. 스스로에게 좀 더 모질어질 필요가 있다. 눈을 목표에 고정시켜라, 그리고 아무렇게나 살려는 경향을 거부하라. 감정을 억지로 누르거나 파괴적인 감정에 휘말리지 않도록 조심하라.


쌍둥이-게자리 유명인들
아웅산 수지, 메릴 스트립, 베나지르 부토(파키스탄의 전 총리), 장-폴 사르트르, 니콜 키드만, 빌리 와일더, 줄리엣 루이스, 조세핀 드 보아르네(나폴레옹의 아내), 윌리암 왕자, 캐슬린 터너, 프랑소와 사강, 크리스 크리스토퍼슨, 린지 와그너


대체로 이런건 자기를 문장에 맞추기 보다는, 문장에 자신을 맞추게 된다.
뭐 나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니까.

"그가 가장 경계해야할 것은 사회로부터 고립이다. 사회에서 등을 돌려 현실성 없는 꿈의 세계에 갇혀 살 위험이 다분하다."

라는 말을 듣게되면, 역시 나의 오덕스러움은 선천적이구나 하며 체념할 수 밖에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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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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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edwings 2007/05/26 23:27 MODIFY/DELETE REPLY
    오덕스럽지 않다면, 돈육님이 아닙니다(..)
    오덕인게 싫으신가요(..)
    어짜피 오덕이라면, 그냥 인정하고 즐깁니다.
    이렇게 생겨먹은걸 어쩌겠습니까=ㅅ=
  2. BlogIcon 검은돼지로이 2007/05/27 02:58 MODIFY/DELETE REPLY
    변호사를 불러주기 전까진 아무 말도 하지 않을테요.

    (...)

    나의 오덕이야 좋다-싫다 정할 것도 아닌,
    매일 호흡하는 공기같은거라서 어쩔 수 없다 싶은데.

    그래도 처음 보는 사람에게 '이 샛퀴 오덕이구나!' 하고 들킬까봐 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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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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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US IMAGING CORP. | E-300 | Aperture Priority | Center Weighted Average | Manual W/B | 1/160sec | F3.2 | 20mm | ISO-400


돈육은 그림 그리는 중.

Thanx Do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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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5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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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

교양수업 과제 때문에 삼청동-인사동 공짜 미술관을 둘러보는데,
디카가지고 미술관 앞에서 인증샷을 올리라네-_-;

김지민 26세 쌍둥이좌 독신의 나아갈 길에는 찍어줄 사람도 없고.

별 수 없이 DSLR 들고 셀프샷.


.
.
.


무척이나 뻘쭘하구나-_-; 암튼 5월 5일 어린이날 삼청동에서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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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US IMAGING CORP. | E-410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160sec | F5 | 14mm | 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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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6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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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아 2007/05/06 06:41 MODIFY/DELETE REPLY
    이게 그 유명한 dslr 셀프샷이라는 거네요. 한손으로 하는 사람도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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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육이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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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인 마시타에게 그라파이어를 강탈한 기념.
물론 이렇게는 안생겨쓰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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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5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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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히트 기념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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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US CORPORATION | E-1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25sec | F3.2 | 29mm | ISO-400

[1000히트 기념 인증샷 - 서뇽공연장에서,]
후우 다크써클 하고는.. 막장이로구나-_-;

1000번째 방문자께서는 따로 연락을 남겨주시면 소정의 상품을 드리겠사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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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1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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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ㅅㅇ 2006/12/22 18:30 MODIFY/DELETE REPLY
    와아 축하드려요~
  2. 사좌 2007/02/23 21:39 MODIFY/DELETE REPLY
    뭐하는짓이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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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툴즈 블로그로 다시 시작하기


김지민입니다. 25살이에요.
이제 다시 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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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06/10/28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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