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SP 첫롤을 뽑아보았다. 역시 첫 느낌은 Range Finder가 익숙치 않다는 것!!
MF가 어려운 것도 사실이지만 전반적으로 핀이 조금씩 엇나가있다.
SLR은 구조상 초점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미러로 인한 쇼크나 배경흐림을 이유로 조리개를 가능한 개방하고, 빠른 셔터속도를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지만. RF는 초점에 대한 신뢰(물론 계속 하다보면 늘겟지만)나 시차때문에 어느 정도 트리밍할 여유를 두고 조리개를 가능한 조여서 팬포커스를 노린다고 해야할까. 뭐 그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