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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0  옷만 입혀놓으려고 했는데 (4)
     
 이차원적끼적끼적/모처의표지그림계 
옷만 입혀놓으려고 했는데
Posted on 2008/03/10 18:00

정신차리고 보니 전부 다시 그려놓았습니다. 그런 주제에 전체적인 구도는 다를 게 없다는 대우주의 신비.
어쨌든 figma는 매우 좋은 물건입니다. 일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완벽한 물건이 아니라는 점이나 의외로
figma만의 특출한 장점을 들기 어렵다는 점도 사실이지만, 전체적으로 봐서 단점다운 단점이 거의 없다는 점과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다는 점 자체가 figma의 특장점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다만 역시 마음에 걸리는 의혹이
몇 가지인가 있는데...이 부분은 나중에 프로이라인과의 비교 리뷰라도 작성하면서 써 볼까나-라고는 해도
아마 [휴일]이라는 것을 챙길 수 있을 즈음이면 이미 양쪽의 라인업과 전개는 또 달라져 있을 것 같아서
참으로 난감하군요. 이번 일이 끝나면 다음은 아예 구미 쪽에 쳐박아두고 주 168시간 근무를 실현시킬 기세라...
그래서 원망을 담아 선진국 기준의 정상적인 퇴근시간에 예약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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