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의 분위기를 제대로 그리려면 실로 형용하기 힘든 정보량을 넣어야 하더군요 쿨럭. 뎃셍과 디테일을 넣을 기력은 없건만...해서 오늘도 마구잡이 러프스캔으로 끝입니다. PC판은 조준의 용이성으로 인해 저격총이나 매그넘이 흉악한 위력을 발휘한다고 하던데...아아 하고싶다. 게임성과는 전혀 상관없지만, 뭉특하고 굵직굵직한 캐릭터들이 흙냄새 풍기며 뛰고 구르고 숨고 하는 모습이 KT피규어컬렉션 보톰즈 시리즈의 야마구치 카츠히사 조형 스코프독을 연상시켜 그것만으로도 애착이 가는군요. 제대로 휴일이 좀 돌아와야 이것도 사러 가볼 텐데...뭐 하긴 쉬는 날도 집안일하다 보면 끝나긴 하는군요.
아, 물론 사야 한다는 것은 게임 쪽 이야기로, 스코프독 쪽은 이미 샀습니다. 포즈 참고자료가 바레바레. 역시 피규어들은 포즈 연습이라던가 이래저래 그림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정말입니다. ...물론 구입 이유는 장난감으로서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