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오ㅝㅇㅁㄴㅁㅇ느ㅏㅁㅇㄴ뤔ㅇㄴ 리오레우스 끝내주는군요. 예전에 공개된 사진보면서 색상이 참 싸구려틱하군 했는데 역시 캡콤님하가 과감히 딴지를 걸어주시니 퀄리티가 대박 올라갔네요.
확실히 색칠이 묵직하니 하늘의 왕자 분위기를 잘 살려주네요.
끝에서 2번째 사진(여성들에게 다구리 당하는 사진)의 포즈는 꼬리를 잘린 직후의 괴로워하는 리오레우스의 모습이 그대로 재현되어 있군요. 꼬리를 잘리면 조낸 아파하면서 2족보행으로 달려가지요. 볼때마다 아 조낸 아프겠다-하는 생각이 드는데, 피규어에도 그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다능.
가격이 세긴 하지만 몹시 탐이나는군요. 혹시 꼬리가 분리된다면 더 좋을텐데 말이죠.
뭐 겉껍데기가 디자인이 구리긴하지만 어차피 전 사면 껍데기는 버리는지라...긴 리뷰 수고하셨습니다.
팬에게는 참기 어려운 유혹이지요. 실제 물건의 색은 여전히 게임상의 색상에 비해서는 약간 밝은 느낌의, 사진보다는 약간 황색기가 도는 색감입니다. 사진 보정 좀 했어야 하는데;; 시리즈로 기획이 되어 있다는 말은 간간히 들려오지만, 일본 측에서는 '보나마나 창화룡과 은화룡 시리즈구먼'이라는 회의적인 목소리가 압도적 다수입니다. 가끔 그라비모스나 아캄토룸 같은 이뤄지지 않을 꿈을 꾸는 사람도 보이긴 했습니다만-(<- 그 중의 한 명임) 즐겁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태풍
2008/01/03 18:16
개인적으로 그라비모스(아캄이야 세컨에 처음 나온 놈이니까 그렇다쳐도)가 피규어화되면 짱일 거 같긴 합니다. 그 묵직하고 중후한 갑각을 잘만 재현해 준다면야...하지만 실현가능성은 극히 낮아보이는군요.
시리즈면 다음은 리오레이아 아닐까요? 레우스에서 조금만 수정하면 될듯도...?
태풍님>저도 그라비모스는 바라 마지않는 중입니다만, 아마 최대의 난관은 사이즈가 아닐까 해 좌절중입니다;; 아마도 현실적으로 [신작]은 리오레이아라고 보는 쪽이 가장 현실적일 듯 하군요. 완전신작을 만든다 해도 아마 티가렉스 정도가 한계이지 않을까 합니다. 어쨌든 지금은 눈앞의 장난감을 최대한 충실히 가지고 노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Sakia님>어느 세상에서나 최종적으로 무서운 것은 인간이라던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