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적따끈한 기후설정이 누적피로의 중탕재래에 아주 적절한 환경을 제공해 주고 있어 고전중입니다. 끔찍히도 졸립군요.
삼차원적장난감
たまらん de TAMARANN
Posted on 2008/07/26 22:35
어느 평화로운 휴일의 책상 위.
'란라란란라란란 타마란라란란란~♪' 정상적인 포즈를 잡으면 잡지 못하는 것도 아닌 그들이지만-
'크아아아아악 참을 수 없다아아아앗!!!' '이, 이것은 상상을 초월한다...!!'
'기사된 자로서 이 이상의 폭거를 보고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각오!!'
'타타타마란란타마란란타마란라란란란란' '쿠웃...이렇게까지 강대한 적이었다고는...!!'
'악은 멸망하라!!' (느닷없이)
이리하여 평화는 지켜진 것 처럼 보였으나...
'아아 지상은 묘한 곳이군, 알 수 없는 물체들이 한가득...?'
'...?!!?! 뭐, 뭐냐!!!?!'
'으으으...으흐흐으구그어어...'
'타마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안!!!!!' (효과음 : 윈도우즈 95 기동음)
'이몸을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생각하고 싶지도 보고 싶지도 않아!!'
'리볼버 조인트는 타마란에 지배당하기 위해 키워지고 있었던 것인가아아앗-!!'
모처럼의 귀중한 휴일을 회사에 뺏기지 않으니 이런저런 기타 사정으로 뺐기더라는 괴이한 상황에 스트레스가 쌓인 모양으로, 남는 시간을 타마란만 만지고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째서 이런 일이... 타마란 조인트 [중]의 축 구경은 대략 3mm로, 리볼버 조인트나 figma 관절과 호환이 가능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런 역학관계가 정립되는군요. 타마란 피그마는 좀더 기력이 충전된 다음 기회로. 아아 하루빨리 크라우저 씨를 주문해 매드 타마란을 만들지 않으면...!!
시간을 달리는 타마라간
제대로 된 리뷰는 기타 신진미소녀액션피규어 일동과 합동비교분석으로 시도할 예정입니다. 과연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