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려놓고 보니 그리 브루-트하거나 바-바리안하지 않아보여 약간 실망. 우리 덕구형 같은 얼굴을 그리려면 상당한 수련이 필요하겠어!! 라고 절감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음음. 귀중한 비는 시간에 뭘 그리는 거지 나도... .....................하지만 이거, 정말 즐겁다고요. 다음엔 좀더 어그레엣시브하고 어-글리하게 그려봐야지 음음. (말투가 앙드레 김 선생님에 대한 리스펙트로 가득한 것은 단순히 정신상태가 건강치 못해서입니다)
원래는 플레이어와의 투샷을 그리려 했던 것 같지만, 그건 조금 있다가... 잘하면 연휴 중 3일도 놀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희망에 부푼 피로인간 NONAME은 현재 뇌내하이상태입니다.
오우, 잘못된 활용임. 덕구 뒤에 '형' 이란 존칭을 써서는 안됨. 이유는 어제 직접봐서 알 터이고..
39명이나 되는 철권 캐릭터 가운데 내가 아는 한 형님소리 듣는 분은 단 두 명, 암형과 요시형 뿐이라능.
개인적으로는 덕구의 캐릭터를 가장 잘 나타내는 호칭으로 '하얀마음 덕구' 이상가는 게 없는 듯.
여담이지만, 덕구게시판에 최근 '엉덩이에 추돌이 꽂혔다' 라는 충격적인 보고가 들어와있음.
덕구는 이제 맘놓고 누워있을 수도 없구나. 이거 뭥미;;
kei님>G폭탄2개나 대검3단차지로 산뜻하게 아침인사를 선사해 주려던 수많은 헌터들이 대좌절했다는 서글픈 소식이 자주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헤비 보우건의 화염탄은 그래도 3배 데미지로 넣어줄 수 있겠지요...아아 보우건 안 쓰는데;;;
이차원적끼적끼적/급한대로끄적끄적
사, 살아는 있는데...
Posted on 2008/04/26 00:37
주 1회 퇴근시켜줄 요량으로 굴려대고 있습니다. 다른 직장을 알아볼 틈을 주지 않는 전략을 구사할 셈인가. 일요일에는 무작정 안 나가고 뻐팅겨 그림이나 느긋이 그려야겠습니다. 심각합니다. 심각해요. 불평과 짜증 이외의 무언가를 말하거나 생각하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하는 지경까지 몰려 있으니- 아니 그만. 일단 지금은 일요일에 어떻게 쉴까만 생각하...기 전에 일단 잠부터 좀더 자야...하는데-
超卵형님> 인생을 즐겁지 않은 방식으로 허비하기에는 군대만큼이나 적절한 방법이지요. 으우우.
Sakia님> 아니 무슨 그런 불건전한 말씀이십니까, 이제까지 보여온 관리자의 행실에 비춰볼 때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응?
kei님> 그러고보니 저도 헌터즈 카페에 올릴 때 '프로도 아니고 팔 것도 아니고, 출처만 적당히 적어주시면-'이라고 적어두었던 것 같군요. 그나저나 경직 플레이는 도저히 못 하겠는데 활의 근접공격으로 경직플레이라니, 용자놀이로군요. 시나리오가 개그였다면 훌륭했을 텐데(비뚤어져 있다).
johnny형님> 그래서 바닥의 짱돌이라고 우겨도 되는 정도의 정보량으로만 그려놓고 있습니다(<-확신범).
머리,몸 렉스 / 팔, 허리 렉스 X / 다리 렉스S + 천리주, 방음주, 가호주, 관찰주 적당량으로 [귀마개+빨리먹기+자동마킹+포획시점확인]. 헌터 랭크는 여전히 7이건만 매거진 티가 두세마리 잡으니 뭔가 굉장히 무사안일한 괴 스킬 장비도 만들 수 있군요. 2nd 때의 스킬 5개 제한도 풀린 모양이고, 한동안은 스킬 조합 장난에 오토모아이루 육성에 장난거리가 끊이지 않을 듯 합니다. 어제 처음 본 나루가쿠르가는 정말 감탄이 나오는 패턴과 난이도 밸런스 덕에 플레이가 굉장히 재미있기는 한데, 잡아본 4전 공히 토벌이건 포획이건 보수가 정말 짜군요. 단순히 운이 없는 것 뿐일까...
짐승질 쪽은 대충 하고 있지만, 그림 쪽은 정말 위기감이 마구 몰려드는 탓에 필사의 재활훈련으로 자는 시간을 대폭 삭감해 낙서질 중입니다. 효과가 있어야 할텐데.
헐.. 위기감이 느껴질 정도로는 보이지 않는데 말야.
암튼 적당히 일하고 열심히 그림그려서 월급날 나 고기 사줘(...)
NONAME
2008/04/19 14:32
포립님>저는 이후로도 장기간 렉스+렉스S로 [자동마킹, 귀마개, 빨리먹기]나 키린+키린S로 [자동마킹, 속성공격강화, 전내성+5]를 사용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내성+10까지 띄울 수 있는 철벽의 키린S 풀셋 쪽을 좋아합니다만, 위의 그림처럼 어째서인지 만들기는 렉스 계열을 먼저 만들게 되더군요;; 나루가쿠르가는 저도 처음 볼 때 [박쥐]를 연상했지만, 동작을 보면 [흑표범] 쪽이 더 어울릴 듯한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티가렉스도 그렇지만, 포터블팀의 신 몬스터는 다들 패턴도 움직임도 특이해 점수를 높게 줄 수밖에 없더군요.
johnny형님>사실은 걸리는 시간도 엄청나게 늘어났고, 실패 확률도 폭증했다는 점이 문제지요;; 휴일을 챙기는 방법을 최대한 연구중입니다. 고기는 스테이크지요 역시 으흐흐.
johnny형님>으음, 내일이라도 연락을 드려야-으흐흐
kei님>저도 나루가쿠르가는 구경하다 두들겨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쿨럭. 정말 보수 짜더군요. 천린도 연수도 구경도 못 해봤습니다. 심지어 처음 촌장 나루가 잡을 때는 4마리 잡는 동안 예아 4개가 나오지 않아 아무것도 못 만들기도 했지요;;;; 랜스나 건랜스의 안전제일 플레이가 상대적으로 쉬운 것 같기는 한데, 가드를 굳히게 되면 꼬리 내려찍기의 사용빈도가 높아져서 좀 피곤하더군요. 아니 이건 단순히 운이 없을 뿐일지도..
계란마왕
2008/04/26 17:11
어제 쇠고기라는 걸 먹어봤는데 맛이 괜찮더라능.
그러므로 누군가 봉을 잡아서 또 먹어봐야겠다능.
부디 초란군의 봉이 되어달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