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검색결과[2008/03] : 8
2008/03/23  용풍압무효, 내설, 보머 + 크롬데스레이저 (11)
2008/03/21  오리지널제로 (8)
2008/03/19  오리지널엑스
     
 이차원적끼적끼적/이것이동인질인가 
용풍압무효, 내설, 보머 + 크롬데스레이저
Posted on 2008/03/23 06:39
아무리 봐도 미즈하 세트에는 상태이상공격 강화 스킬도 붙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라는 개인적 불평 사항은 허무하게 묻힌 채, 한동안 쿠샬 강화주간이었던 흔적입니다(지금은 라쟌 주간 돌입예정).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미즈하[패]세트는 그렇다 쳐도, 쿠샬 쪽이 생각보다 훨씬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잘 모르겠다는
비참한 사태가 발생. 마음에 여유가 없는 채로 막상 그려보려 하니 실루엣만 떠오르고 닮게 그릴 수가 없습니다.
이런저런 자료를 찾아보고 싶어도 회사에서는 대부분의 사이트를 차단하고 있다는 비극적인 사태가...쿨럭
그러고보면 이런 면에선 차단대상에 쉽게 오르지 않는 마이너 계정이 편리하긴 하군요.

느닷없이 쿠샬 세트가 만들고 싶어졌지만, 이제까지처럼 태도(당연히 용도[농화])를 들고 하던 대로 잡아서야
노가다 기분이 들 것 같아서 대검으로 전환, 독 지속시간이 기니까라는 이유만으로 크롬데스레이저를 장비.
지난 취업실패 때 도피성으로 만들어 놓고(...) 창고에만 쳐박아놓은 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었지만,
컨트롤도 안 되는 주제에 상당히 안이한 기분으로 들고 간 데에 비해서는 의외로 쉽고 빠르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
하긴 물경 보옥 2종(쿠샬/오오나즈치)이 들어가는 물건이니 당연할지도;; 개인적으로는 성능은 어쨌건간에
칼날 끝부분의 디자인이 좀 더 그냥 면도날처럼 생겼었으면 하는 취향상의 요망점은 약간 남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진 아기토를 안 만들었던가... ...으음? 필요재료에 모모히레 3개라고오오오옷?!?!?!!??!? (각혈)
684시간째솔플, 레이저 라몬과는 상관없습니다, 몬스터헌터, 최대금관나왔다
     
 이차원적끼적끼적/이것이동인질인가 
오리지널제로
Posted on 2008/03/21 04:45
사용자 삽입 이미지

록맨 제로3에서 최종 보스인 오메가 2형태를 쓰러뜨리면 지반이 붕괴하면서 1편에서 처음으로 제로가 발견되었던
장소로 떨어지고, 함께 떨어진 오메가의 잔해에서 무언가가 몸을 일으킵니다. 이제까지 오메가라고 생각했던 것은
단순히 코어가 되는 대출력의 본체를 억제하기 위한 구속구일 뿐이었던 것. 그 본체는...

(바일 영감의 표절 의혹 : 이것도 네타바레라 접어둡니다)


엑스의 친우 제로와 최악의 파괴자 제로, 과연 와이리 박사가 의도한 [오리지널제로]는 어느 쪽이었을까요.
그나저나 록맨 시대에 만들어진 구시대의 유물들이 약 1세기 뒤의 X시대, 또 100여년 이상 뒤의 제로 시대에 이어
거기서 또 다시 한참이 지난 젝스 시대에도 최고의 성능이라는 것은 대체... 이렇게 기술 발달에 게으른 것을 보면,
록맨 세계의 인류는 친환경적이군요(...절대로 틀려). 자아 담보가 등장할 차례인가!!

ps. 05시엔 출근, 아악 시간이...
Harvest-WKS, 록맨 제로, 록맨X, 여름WF는보내줘
     
 이차원적끼적끼적/이것이동인질인가 
오리지널엑스
Posted on 2008/03/19 02:2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정전쟁이 끝나고 네가 다시 잠든 뒤에도, 우리는 계속 싸워야만 했어. 싸움은 괴로웠지...
 하지만 무엇보다도 괴로웠던 건, 싸움이 거듭될수록 점차 아무 것도 느낄 수 없게 되어가는 내 마음이었어'

시그마 바이러스의 연구 도중, 프로그램으로서 단독으로 존재하는 레프리로이드의 정신-코어 프로그램의
개념이 정립되고 이에 기반해 코어 프로그램을 직접 조작함으로서 이레귤러 행동을 보인 레프리로이드를
'정상'으로 복원시키키는 궁극의 프로그램 [마더 엘프]가 개발됩니다. 또한 마더 엘프를 시작으로 하여
'살아있는 프로그램'인 [사이버 엘프]가 등장하게 되며, 이로 인해 이레귤러 전쟁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합니다.

(이하는 여전히 네타바레 만재 : 라서 접어둡니다)


개인적으로 제로 시리즈에서 가장 충격을 받았던 것은 처음으로 판테온(최초에 등장하는 자코 적 캐릭터)을
보았을 때였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모양의 청색 바디 녀석들이 어디서 많이 본 버스터를 그것도 3연사하면서
떼거지로 몰려오는 모습을 볼 때의 그 기분이란. 여기에 만일 원래 기획대로 엑스가 최종 보스로 등장해서
제로의 손에 쓰러지면서 처음 부분의 저 대사를 남겼다면 아마 상당한 트라우마물이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어허... 다행이다. (얀님의 어메이징 스토리 풍으로)

Harvest-WKS, 록맨 제로, 록맨X, 어허...다행이다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