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차원적깨작깨작 
카가미 신노스케의 기술명(월화1버전)을 아시는 분?
Posted on 2007/10/17 22:27

옛날옛적인지 어떤지 아무도 알고 싶어하지도 않는 우주 저편의 어딘가에, 다메닌겐의 표상이자 화신으로서

수많은 이들의 경악경이에 가득찬 경멸의 시선을 한 몸에 휘어잡...지도 못하는 NONAME라는 날백수가 있습니다.

그는 아무 생각도 없이 노닥노닥오덕오덕 해가며 살아오다 전역이 다가오니 대충 취업은 해 놓아야

남는 시간에 동인지라도 그려가며 계속 노닥오덕짓을 할 수 있겠구먼-하는 안일하기 그지없는 정신머리로

할 줄 아는 일도 없으면서 여기저기 이런저런 회사에 생각나는 대로 원서를 넣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던 와중 넥슨이라는 기업에서 관대하게도 '일단 서류는 봐 줬으니, 견적 좀 자세히 뽑아서 올려봐'라며

2차서류심사에 응시할 기회를 하사했습니다. 날백수 NONAME은 아아 살아날 구멍이 보인다, 라 외치며

급작스럽게 평생 안 해보던 온라인 게임을 붙잡고 밤을 새 가면서 마치 유치원생의 백일장을 연상시키는
 
궁색한 자기변명에 가까운 서류를 필사적으로 작성해 제출하고는 그것도 뭔가 일을 한 거라고 피곤해

쓰러져 자기 시작했습니다. 라지만 사실은 놀랍게도 그 전에 놀러 나갔다가 들어와서 잤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넥슨에서는 신속하고 친절한 안내를 보냈던 모양입니다.


어찌되었든 날백수 NONAME은 '이렇게 된 이상 동인지부터 그려 밥값을 벌지 않으면 안되겠어!!'라며

여전히 정신을 못 차리고 노닥거리고 있습니다. 자아 이번 달 안으로 원고 내려면 며칠 남았지?


ps. 혹시나 해서 덧붙입니다만, 보고 웃자고 써놓은 포스팅입니다.
어리석은 자의 한탄, 패배의 세례
     
 이차원적끼적끼적/급한대로끄적끄적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Posted on 2007/10/1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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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올리긴 올려야겠는데, 마음의 여유가 도통...쿨럭
주말에는 서울에 올라가지만, 여전히 정신적으로는 꽤 수세에 몰린 상태라 고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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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시커먼 것이 많으면 그림에도 그게 곧바로 반영되는 모양인데(히라노 코우타 등),
그런 면에서 보면 저는 천성 순해빠진 놈입니다요. 색기도 독기도 나오질 않는 걸 보면. 우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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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스캔했으니까 이거 올려놓자. 아캄토룸은 절대 등장 못 할 것 같고, 얀쿡과 자자미는 필수 등장해야겠고,
레우스는 미묘, 그라비는 무리...일까나? [팡고와 람포스에게 엉망진창으로 당하는 시라이시]나 넣을까...
     
 이차원적끼적끼적/이것이동인질인가 
스캔그림은 채색이 좀더 쉬울까
Posted on 2007/10/0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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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은 했는데 게을러터져서...아아 나는 왜 색감이 이리도 없을까(답 : 하면 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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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헌날 벗고 나오는 캐릭터가 판치는 캡콤이라서인가, MH시리즈의 남성 방어구는 몸의 실루엣을 거의 전부
가리는 것이 많아서 그리기 힘든 건 둘째치고 에로하게 그리기가-잠깐 여성방어구 얘기는 안 했는데-으으음
꾸준한업데이트를위해서라면예약경신이란방법이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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