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문득 이런저런 일이 전부 술술 잘 풀리고 그림도 잘 그려지던 꿈 속에서 그리고 있던 그림 내용을 기억나는 대로 적어뒀다가 휴일이 되자마자 황급히 재생 시도한 흔적. 다른 문제들은 꿈처럼 없앨 수 없다고 하지만 그림 쪽은 이미지만 깔끔히 남아 있으면 이쪽의 승리다!! 그런 안이한 생각으로. 하지만 그게 그렇게 간단하면 딱히 꿈에서 잡은 이미지 운운할 것도 없쟎아- 라는 한심하도록 간단한 진리를 체험하는 데는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OTL 틀림없이 그 때는 숲속에 비치는 빛과 공기까지도 아무렇지도 않게 그려내고 있었는데. 꿈에서 그리고 있던 건 좀더 환하게 웃는 얼굴이었던 것 같은데. 저것도 뭔가 분위기가 다르고.
...오오, 이것이 바로 [달콤한 인생]인가!! 깨달았다!! 생각난 김에 레진님 이글루스 최종 포스팅이나 한번 더 보러 가야...(틀려먹었다)